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힘내서 오픈하시는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원하시는 포인트 팍팍 살려서 간판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강서구에 문을 연 불타는 연탄곱창 간판입니다.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모두 완료해드렸고, 사장님도 너무 만족하신 작업이었습니다.
제작 사진입니다.
연탄 곱창의 느낌을 살릴수 있도록 연탄 모양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채널도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를 수 있도록 듀플렉스(원웨이) 시트를 사용하였고,
연탄모양 채널에서 불타는 느낌이 나도록 적색 엘이디를 활용하였습니다.
설치 완료된 모습입니다.
정말로 연탄이 타고 있는 느낌이 나네요. ^^
건물도 붉은 색이어서 어닝까지 빨간 색으로 설치해드렸어요.
내부에도 메뉴판과, 스카시, 후문 출입문 실사 교체까지 진행하여 드렸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게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간판을 원하시는 사장님들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싸인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