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펜테리움 아파트 외벽 채널 간판입니다.
사이즈가 큰 아파트 외벽 채널 간판은 SUS-스텐 을 이용하여 제작됩니다.
채널의 몸체를 만들어주고, 뚜껑을 만든 후 화면 부분은 PC를 이용하여 덮어주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완성 됩니다.
물론 내부에는 엘이디를 넣어주어 조명이 켜질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형태로 만들어지는 채널을 보통 오사이채널 이라고 많이 부르는데요.
여기서 오사이는 일본어입니다.
뚜껑을 몰딩처럼 만들어주어 PC를 덮어주는 방식인데, 일본어이니 지양~ 하고, 테두리가 있는 뚜껑 형태로 일반적인 캡채널 (그런데 이건 다 영어네요. ㅠㅠ) 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간판쪽은 일본어와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하네요. 아쉽~!!
앞으로 쉽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 말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마크까지 완성이 된 모습입니다.
마크는 각각의 다른 채널로 만들어서 트라스에 조립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색이 너무 이쁘네요.
이렇게 아파트 외벽 채널이 완성되어 시공 장소로 보내집니다.
아파트 외벽에 시공되어지는 간판이니만큼, 안전하고 변성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싸인어스에서 만들어 드립니다. ^^